통계로 보는 부산 해녀
인원, 연령대, 작업 어장을 숫자로
연화리(蓮花里) 어촌계 · KOSIS·해양수산부 공개 자료 기반 추정
부산 활동 어머니(추정)
수십~수백명
KOSIS 별도 카테고리 부재, 어촌계 종합 추정
평균 연령(추정)
67~70세
제주 91.3%가 60대 이상, 부산도 유사 흐름
연간 작업일(평균)
약 90일
파도·수온 영향으로 매년 변동
일 작업 시간(평균)
4~7시간
시즌별 편차 존재
부산 해녀(海女)의 정확한 인원은 공식 통계에서 단일 항목으로 잡히지 않아요. 통계청 KOSIS 어업총조사(어업總調査)에서 물질 하시는 분이라는 직업은 잠수기 어업, 나잠(裸潛) 어업 같은 상위 분류에 포함되는 방식으로만 집계되거든요. 그래서 부산광역시만 떼어낸 숫자를 공공 통계에서 곧바로 뽑아내기가 어려워요. 이 페이지는 KOSIS와 해양수산부, 부산광역시청 수산정책 공시, 그리고 위키백과의 공개 자료를 종합해 어촌계 단위로 추정 가능한 값들을 정리한 데이터 뷰예요.
가장 신뢰도가 높은 원자료는 제주 잠녀 통계예요. 2020년 서귀포시 기준 잠수 어머니는 1,579명이었고, 그 가운데 60대 이상이 91.3%를 차지했어요. 80대 이상만 따로 봐도 약 30% 수준이었고요. 부산은 제주 이주 어머니들이 정착해 자리 잡은 흐름이 이어져 온 지역이라, 인구 구조가 제주와 비슷한 고령화 곡선을 그린다고 여러 향토자료가 정리하고 있어요. 이 안내에서 소개하는 부산 관련 숫자들은 어촌계 종합 추정값이라는 점을 미리 밝혀두어요.
아래로 이어지는 표와 매트릭스는 KOSIS 카테고리 위치, 어장별 활동 단위, 연간 작업 일수, 시즌별 채취 어종 비중을 각각 보여드려요. 원자료에서 뽑기 어려운 항목은 어촌계 구술 종합 추정값으로 표시해두었고, 확인이 가능한 항목은 원출처를 함께 표기했어요. 이렇게 정리하면 "부산에 잠수 어머니가 몇 명이에요?" 같은 짧은 질문에 곧바로 하나의 숫자로 답하기 어려운 이유가 자연스럽게 드러난답니다.
연화리 어촌계는 부산광역시 안에서 마을 단위 물질을 정기 운영하는 대표적 어촌이에요. 그래서 부산 잠녀 통계를 이야기할 때, 연화리 자료가 자주 기준점이 돼요. 이 페이지에서도 연화리를 중심에 두고, 인근 대변항, 청사포, 영도구 일부 해안의 흔적을 함께 정리했어요. 통계가 아니라 마을을 하나하나 짚어가는 방식이라, 숫자 뒤에 어머니들의 하루가 이어져 있다는 감각도 함께 느끼실 수 있을 거예요.
데이터가 특히 아쉬운 지점은 부산 지역 후속 세대 유입 통계예요. 제주는 해녀학교가 정식으로 운영되며 신참 진입 인원이 매년 집계되지만, 부산은 어촌계 단위 비공식 전수만 남아 있어서 진입 인원을 숫자로 잡기가 어려워요. 이 부분은 앞으로 지자체 수산정책 공시에서 별도 카테고리로 정리해 줬으면 하는 항목으로 향토 연구자들도 자주 언급한답니다.
KOSIS·해양수산부 공개 자료에서 확인 가능한 항목
| 항목 | 카테고리 위치 | 공개 여부 | 비고 |
|---|---|---|---|
| 해녀 인원(부산) | 어업총조사 > 잠수기·나잠 어업 하위 | 부분 | 어촌계 단위 추정 필요 |
| 해녀 연령대(부산) | 별도 항목 없음 | 미공개 | 제주와 유사한 흐름으로 추정 |
| 어촌계 현황 | 부산광역시 수산정책 공시 | 공개 | 마을별 회원 수 일부 |
| 어업 소득 | 해양수산부 어업통계연보 | 공개 | 어종·시즌별 편차 큼 |
| 후속 세대 진입 | 별도 항목 없음 | 미공개 | 어촌계 자체 기록 의존 |
표의 "공개" 표시는 지역 단위까지 세분화된 값이 아니라, 광역 시도 단위로 종합된 공시라는 뜻이에요.
부산 안에서 잠수 어머니 흔적이 확인되는 해역 매트릭스
| 해역 | 운영 단위 | 주요 채취 | 비고 |
|---|---|---|---|
| 기장군 연화리 | 어촌계 정식 운영 | 전복 · 소라 · 해삼 · 미역 | 부산의 대표 활동 어촌마을 |
| 기장군 대변항 인근 | 개별 단위 | 미역 · 다시마 중심 | 어촌계 단위 물질은 축소 |
| 해운대 청사포 | 소수 활동 | 전복 · 해삼 일부 | 개별 어머니 활동 단위 |
| 영도구 일부 해안 | 개별 단위 | 미역 · 소라 | 어촌계 규약 유지 어려움 |
| 송정 인근 | 개별 단위 | 미역 · 소라 | 기록 단편적 |
연령대 분포(추정) 매트릭스
제주 잠녀 통계와 부산 어촌계 구술 기록을 종합한 추정치예요. 정확한 인구 조사가 이뤄지지 않은 상태이지만, 전체 흐름은 명확하게 고령 편중이에요.
제주(2020)
약 2~3%
부산(추정)
약 3~5%
신참 진입은 제주가 근소하게 앞서요
제주(2020)
약 30%
부산(추정)
약 25~35%
중군의 중심 연령대
제주(2020)
약 45%
부산(추정)
약 40~50%
숙련 상군이 다수 이 구간에 있어요
제주(2020)
약 30%
부산(추정)
약 15~25%
얕은 갯바위 위주 작업으로 자연 조정
연간 작업 캘린더
작업 일수는 파도, 수온, 어촌계 자율 휴어기가 함께 좌우해요. 아래는 연화리 어촌계 구술을 기준으로 정리한 대표 흐름이에요.
수온이 급격히 낮아지는 시기라 어촌계 규약상 대부분 쉬어요. 도구 손질과 잠수복 점검이 이뤄지는 시간이에요.
수온이 조금 올라오면 짧은 시간 시범 물질로 도구와 어머니들의 몸 상태를 점검해요.
가장 활발한 작업 시즌이에요. 전복이 살이 올라오는 봄에 채취 물량이 크게 늘어나요.
수온이 너무 오르면 어촌계 자율 휴어기에 들어가요. 어장을 보호하기 위한 결정이에요.
가을 채취 시즌으로, 봄과 함께 어촌계 소득의 두 축을 이루는 시기랍니다.
연말 어촌계 장부를 정리하고, 다음 해 어장 순번을 논의하는 시기예요.
소득 참고 자료
물질꾼 1인 성수기 하루 소득은 자료에 따라 약 30만 원에서 50만 원 수준으로 정리돼요. 다만 이 값은 시즌 최고 구간의 참고 수치이고, 비수기와 연중 평균은 훨씬 낮아요. 해양수산부 어업통계연보와 위키백과 잠녀 항목에 남아 있는 값이 서로 다른 이유는 조사 시점과 어종 편차 때문이에요.
- ▹성수기 하루 소득(참고): 약 30만~50만 원
- ▹비수기 하루 소득(참고): 약 5만~15만 원
- ▹연간 소득은 조업 일수와 시즌 어종에 크게 좌우돼요
- ▹어촌계 공동 판매분과 개별 판매분의 비중은 마을별로 달라요
자주 묻는 질문
부산에 해녀가 정확히 몇 명 있나요?
KOSIS에 부산 지역만 따로 뽑을 수 있는 카테고리가 없어서, 정확한 인원을 하나의 숫자로 말하기 어려워요. 어촌계 구술과 인근 매장 운영을 종합한 추정으로는 수십 명에서 수백 명 사이 규모예요.
왜 통계청에는 해녀 항목이 따로 없나요?
KOSIS 어업총조사는 어업 종사자를 어업 방식과 어선 등록 여부에 따라 나눠요. 해녀는 잠수기 어업 또는 나잠 어업 하위 카테고리에 흡수되기 때문에 단독 항목으로는 잡히지 않아요. 이 지점이 통계 개선 요구가 반복 제기되는 대목이랍니다.
연화리에는 몇 분이 활동 중이신가요?
어촌계 단위 회원 수는 수시로 변동돼요. 최근 향토자료 기준으로 수십 명 단위로 정리되고, 평균 연령은 60대 후반 이상이에요. 해당 사무실 공지 페이지에서 갱신되는 값을 참고하시는 게 정확해요.
해녀학교가 부산에도 있나요?
2026년 시점 기준으로 부산에는 정식 해녀학교가 없어요. 어촌계 안에서 마을 어른이 신참을 지척에서 안내하는 비공식 전수만 남아 있답니다. 제주는 정식 학교가 두 곳 이상 운영 중이에요.
외국인도 해녀로 등록할 수 있나요?
어촌계 가입 요건과 어업 허가, 그리고 마을 정착 요건이 함께 걸려 있어 현실적으로 매우 까다로워요. 관심이 있으시다면 관할 사무실과 지자체 수산정책과에 직접 문의하시는 게 정확해요.
해녀 어머니의 연봉이 궁금해요.
어종, 시즌, 조업 일수에 따라 편차가 아주 커요. 어촌계 공동 판매분과 개별 판매분이 섞여 있어 단일 숫자로 정리하기가 어려운 항목이에요. 공식 어업통계연보에서도 지역 단위 평균값만 공개된답니다.
통계 자료를 제가 직접 찾아보고 싶어요.
KOSIS(kosis.kr)에서 어업총조사를 검색하시고, 하위 카테고리에서 잠수기·나잠 어업을 찾으시면 돼요. 지역 단위 자료는 해양수산부 어업통계연보 PDF와 부산광역시 수산정책 공시 페이지에서 함께 대조하시면 정확해져요.
왜 부산 해녀 인구가 갈수록 줄어드는 것 같나요?
가장 큰 이유는 신참 어머니의 유입이 오랜 기간 이어지지 않았기 때문이에요. 60대 이상 비율이 90%대에 가까운 인구 구조라, 자연 감소가 이어지고 있어요. 후속 세대 진입 통로가 마련되지 않으면 이 흐름은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는 게 향토 연구자들의 공통된 지적이랍니다.
숫자 뒤의 흐름이 궁금하시다면
숫자 뒤에 이어져 있는 어촌계 어머니들의 하루가 매장 수조와 손님상으로 이어지는 흐름을 궁금해하셨다면, 51년째 대로변에서 이어져 온 장씨해녀집의 시그니처 4종과 좌석, 예약 정보가 정리된 메인 페이지를 함께 살펴보시면 좋아요.
→ 장씨해녀집 본점 안내 페이지 열기숫자 뒤의 어머니들을 기억하며
숫자 하나하나가 어촌계 안에서 이어져 온 어머니들의 하루를 함축하고 있어요. KOSIS와 해양수산부 어업통계연보, 부산광역시 수산정책 공시, 그리고 향토자료를 대조해가며 이 안내를 정리했어요. 원자료 카테고리가 정비되지 않은 항목은 추정값으로 표시했고, 확인이 가능한 항목은 원출처를 함께 남겨두었답니다. 새로운 공시가 올라오면 매월 초 대조해 문단을 조용히 다듬는 방식으로 갱신할 예정이에요.
구글 맵에서 마을 위치 열기 →출처 · 업데이트
- 통계청 KOSIS 어업총조사 (공공누리 1유형)
- 해양수산부 어업통계연보 (공공누리 1유형)
- 부산광역시청 수산정책 공시 (공공누리 1유형)
- 위키백과 '해녀' (CC BY-SA 4.0)
마지막 점검 2026-07 · 공시 갱신본은 매월 초 대조해 반영하고 있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