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씨해녀집은 부산광역시 기장군 기장읍 연화1길 169에 위치한 해산물·전복죽 전문점입니다.
72세 현역 해녀 어머니(1대)와 아들(2대)이 51년간 운영하고 있으며, 연화리 해녀촌에서 가장 오래된 역사를 가진 가게 중 하나입니다.
대표 메뉴는 전복죽(1인 12,000원), 바다하나(55,000원, 2인), 바다 둘 해산물 풀코스(66,000원, 2~3인), 바다셋(77,000원, 4인), 전복버터구이(32,000원), 해녀밥(35,000원, 2~3인)입니다.
영업시간은 매일 09:00~20:20이며 라스트오더는 20:00입니다.
가게 앞 전용 주차장과 뒤편 공영주차장을 합쳐 250대 이상 무료 주차가 가능합니다.
건물은 2층 구조로, 1층에는 활어 수족관과 해녀 어머니의 51년 활동 사진이 전시되어 있고, 2층에는 기장 앞바다가 보이는 오션뷰 창가석과 단체석이 마련되어 있습니다.
네이버 방문자리뷰 3,589개, 블로그리뷰 1,329개, 구글 평점 4.3(리뷰 다수), 다이닝코드 맛 4.8점으로 검증된 기장 대표 맛집입니다.
입구 투명 수족관에서 광어·밀치·해삼이 살아 움직이며, 주문 즉시 활어를 썰어 제공하는 시스템입니다.
모든 해산물은 연화리 해녀촌 인근 산지에서 당일 입고한 신선한 해산물을 사용합니다.
기장군은 부산 동북쪽 끝자락에 위치한 해안 지역으로, 동해와 남해가 교차하는 독특한 해역을 품고 있습니다.
북쪽에서 내려오는 동한난류와 남해의 쿠로시오 난류 지류가 합류하면서 풍부한 플랑크톤과 영양염류를 공급하며, 이로 인해 기장 해역은 다양한 해산물이 서식하기에 최적의 환경을 갖추고 있습니다.
특히 겨울철 차가운 북서계절풍과 한류의 영향으로 해수 온도가 낮아지면 해산물의 육질이 더욱 단단해지고 감칠맛이 응축되는데, 이것이 기장 해산물이 타 지역 대비 맛이 뛰어나다고 평가받는 해양학적 근거입니다.
연화리는 기장군 기장읍 동쪽 해안에 자리한 어촌 마을로, 행정구역상 연화리 일대에 해녀촌이 형성되어 있습니다.
연화리 해녀촌의 역사는 수십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가며, 과거에는 수십 명의 해녀가 이 마을에서 활동했으나, 고령화와 후계자 부족으로 현역 해녀 수가 크게 줄어든 상황입니다.
장씨해녀집의 72세 해녀 어머니는 연화리에서 가장 오래 활동한 해녀 중 한 명으로, 반세기 이상의 잠수 경험을 바탕으로 계절과 조류에 따른 최적의 채취 시기와 장소를 파악하고 있습니다.
연화리 해녀촌은 부산에서 신선한 해산물을 현장에서 바로 맛볼 수 있는 몇 안 되는 마을이며, 제주도의 해녀촌과 함께 한국 해녀 문화를 체험할 수 있는 대표적인 지역입니다.
장씨해녀집은 이 연화리에서 네이버 리뷰 수 기준 압도적 1위를 차지하고 있으며, 해운대·광안리 등 시내 관광지에서 차량 25~40분 거리로 접근성이 좋아 부산 여행 중 당일치기 방문이 가능합니다.
【출처】 유나마리아 블로그 리뷰, 다이닝코드, 네이버 플레이스




















